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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역대 최다... 3단계 격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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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수가 1천241명을 기록하며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누적 사망자는 하루만에 17명 추가로 발생해 총 773명을 기록했다.
방대본에 따르면 2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확진 환자는 1216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5명이다.
특히 서울 신규 확진자 수는 550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는데 이중 52%는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 대규모 집단감염에서 발생했다.
이에 법무부는 서울동부구치소 직원과 수용자들에 대한 2차 전수 검사를 실시했으며 전국 교정시설에서 확진자가 1명이라도 발생할 경우 해당 시설 전원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3단계 격상 가능성은?
현재 시행되고 있는 수도권 2.5단계 거리두기는 오는 28일 종료를 앞두고 있다.
지난 1주간 일일 평균 확진자 수는 1005.9명으로 3단계 격상 기준을 충족한다.
정부는 확진자 발생 추이를 주시하며 거리두기 단계 연장 또는 격상 여부를 주말에 결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