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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 키이우로 돌아온 주민들, 무너진 터전서 다시 찾는 희망
우크라 전쟁: 키이우로 돌아온 주민들... 무너진 터전서 다시 찾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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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수도 키이우를 떠났던 피란민들이 다시 돌아오고 있다. 하지만 공습으로 파괴된 집과 터전을 마주해야 했다.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키이우에서만 200여 곳의 주거용 건물이 파괴된 상태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재건을 위해 1900만 달러(약 250억원)를 약속했지만, 주민들은 충분하지 않으리라 우려하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스스로 자선 단체를 조직하거나 크라우드 펀딩 등을 통해 재건을 위한 기금 마련에 나섰다.
“모두가 돌아왔을 때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는 게 즐거워요. 이곳은 즐거운 수다와 어린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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