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일만에 가족의 품으로' 납치된 이스라엘 9세 소년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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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로부터 풀려난 오하드 먼더 9살 이스라엘 소년이 49일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이스라엘 병원 복도에서 오하드가 아빠의 품에 달려가 안기는 장면이 슈나이더 아동 병원측이 제공한 영상에 담겼다.

이어 오하드와 함께 인질로 잡혀갔다가 풀려난 그의 할머니 루스와 엄마 케렌도 가족들과 차례로 포옹을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