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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처음부터 시작합니다'...도시 재건을 돕는 베이루트의 유리공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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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명 이상이 사망한 베이루트 항구 대폭발 사고. 이 사고로 유리공예가 마야 후세이니는 지난 수십 년 간의 작품들이 한순간에 먼지가 됐다.
특히 내전 중 파괴됐던 서속 미술관과 세인트루이스 성당의 스텐이드 글라스는 몇 년간 어렵게 복원했지만, 폭발로 모두 사라졌다. 하지만 그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