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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루트 폭발 사고 현장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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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4일(현지시간) 큰 폭발이 발생해 최소 70명이 사망하고 40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이날 오후 6시쯤 베이루트의 항구에서 발생한 화재로 연기가 뿜어나오다가 폭발과 함께 버섯 모양의 구름이 생기는 영상들이 공개됐다.
정부 관계자들은 한 창고에 6년간 보관돼 온 폭발물이 폭발 원인이라고 말한다.
레바논 미셸 아운 대통령은 질산암모늄 2750톤이 안전하지 않게 보관돼 있었다는 사실을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폭발을 일으킨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레바논의 최고국방위원회는 책임소지자에게 가능한 "최대한의 형벌"을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많은 환자들로 병원들이 붐비고 있으며 많은 건물들이 파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