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복권 당첨됐지만 당첨금 한 푼도 못챙긴 캐나다 여성

사진 출처,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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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는 로또 당첨자가 훔친 신용카드로 로또를 산 정황이 드러나 당첨금을 받지 못하게 됐다.
이 용의자는 로또 당첨금을 받으러 가던 중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지갑을 도둑맞았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카드지출 내역을 확인하던 중 로또를 구입한 정황을 발견했다.
용의자 정보는 로또 판매점 CCTV 화면에서 확인됐다.
신용카드를 훔친 이 용의자는 두 건의 신용카드 절도를 비롯해 사기 등 다섯 가지 혐의를 받고 있다.
제임스 캐디건 경사는 BBC에 당첨금이 '상당한 액수'라고 밝혔다.
애틀랜틱 복권 회사는 당첨금이 5만 캐나다 달러(약 4300만 원)인 것을 확인했지만 합법적으로 산 복권에만 당첨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성명을 통해 "이 당첨금은 미수령 당첨금 계좌에 들어가고 미래 당첨금 용도으로 사용될 예정"이라며 "이 상황을 계속 모니터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