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속에서 의식 잃은 선수... 극적으로 구조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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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2년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의식을 잃은 수중발레 선수를 코치가 극적으로 구조했다.
솔로 프리 부문에 출전한 미국 국적의 아니타 알바레즈는 준비한 연기를 마친 후 물 속에서 나오지 못하고 의식을 잃었다.
호흡이 멈춘 그는 수영장 바닥에 가라앉았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미국 선수진 헤드코치 안드레아 푸엔테스가 지체 없이 물 속으로 뛰어들었다.
안드레아는 아니타를 구하기 위해 "그 어떤 올림픽 때보다도 빠르게 수영한 것 같다"고 말했다.
미국 선수진은 성명을 내고 아니타가 현재 회복 중이며 안정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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