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영화 '위키드' 글린다 역할 맡는다

아리아나 그란데

사진 출처, Getty Images

사진 설명, 아리아나 그란데
게재 시간
읽는 시간: 1 분

영화로 제작되는 뮤지컬 원작 위키드에서 아리아나 그란데가 마녀 글린다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위키드는 오즈의 마법사를 마녀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이야기다. 엘파바 역할은 영국 배우 신시아 에리보가 맡을 예정이다.

위키드의 영화화 작업은 지난 수년간 공들여 추진됐다.

Instagram 포스트 건너뛰기
Instagram 콘텐츠 보기를 허용하시겠습니까?

이 기사는 Instagram에서 제공한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쿠키나 다른 기술을 사용할 수 있어 기사를 보기 전 허용 여부를 묻고 있습니다. 허용을 하기 전에 Instagram의 쿠키 정책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기사를 계속해서 보시려면 ‘허용하고 계속 보기’ 버튼을 누르십시오.

경고: 타사 콘텐츠에는 광고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Instagram 포스트 마침

올해 초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을 감독한 존 추가 영화 위키드 감독을 맡을 거라는 소식이 발표됐다.

아리아나 그란데, 신시아 에리보, 존 추 모두 인스타그램에 캐스팅 소식을 전하며 셋이 그룹콜 하는 화면을 공유했다.

올해 초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을 감독한 존 추가 영화 위키드 감독을 맡을 거라는 소식이 발표됐다

사진 출처, Getty Images

사진 설명, 올해 초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을 감독한 존 추가 영화 위키드 감독을 맡을 거라는 소식이 발표됐다

아리아나는 신시아에게 "신시아, 영광이라는 말로는 부족해요. 얼른 안고 싶네요. 오즈에서 봐요"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신시아 역시 아리아나에게 꽃과 편지를 보내며 "미스 A 축하해요, 당신을 위해 만들어진 파트입니다. 당신과 음악적 여정을 함께 하길 고대합니다"라고 전했다.

존 추 감독은 "그들이 보여줄 것을 기대하세요. 다른 세계입니다. 야호!"라고 말했다.

2003년 초연한 뮤지컬 위키드는 1995년 발표된 소설이 원작으로, 오즈의 마법사를 마녀들의 시각으로 해석한 작품이다.

이후 뮤지컬로 제작돼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뮤지컬 작품 중 하나가 됐다.

뮤지컬 작품 중 세 번째로 1조 달러 이상 수입을 거뒀으며 이보다 성공한 작품은 오페라의 유령과 라이언 킹뿐이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뮤지컬 13에서 치어리더 역할로 브로드웨이 데뷔를 한 바 있다. 또한 위키드 주제가를 라이브로 부른 적이 있으며 2018년 뮤지컬 위키드 15주년 공연에 참여하기도 했다.

YouTube 포스트 건너뛰기
Google YouTube 콘텐츠 보기를 허용하시겠습니까?

이 기사는 Google YouTube에서 제공한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쿠키나 다른 기술을 사용할 수 있어 기사를 보기 전 허용 여부를 묻고 있습니다. 허용을 하기 전에 Google YouTube의 쿠키 정책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기사를 계속해서 보시려면 ‘허용하고 계속 보기’ 버튼을 누르십시오.

경고: 타사 콘텐츠에는 광고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YouTube 포스트 마침

그미상, 에미상, 토니상을 모두 수상한 배우 신시아 에리보는 유명한 배우이며 시스터 액트에도 출연했다.

아직 영화 위키드 개봉일은 결정되지 않았지만, 원작 작가 스티븐 슈월츠와 위니 홀츠번이 각본을 공동 집필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