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마이크로소프트 전 직원에게 1500달러 지급

사진 출처,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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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로금 명목으로 전 직원에게 1인당 1500달러(약 172만원)를 지급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BBC에 이번 위로금이 "독특하게 어려웠던 한 해 동안" 열심히 일한 직원들에게 바치는 감사의 상징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어 "일회성 보너스 지급이지만 직원들의 노고를 인정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2021년 1분기 마이크로소프트의 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38% 증가했다.
정보기술(IT) 미디어 더버지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올해 4월 이전에 입사한 시간제 근로자를 포함한 부사장급 이하 전 직원들에게 위로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직원들에게 보너스를 지급한 유일한 기업은 아니다.
지난해 3월 페이스북은 전 직원에게 1000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하면서 직원들이 재택근무 환경 구축 등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증가에 대비하도록 도운 바 있다.
구글 역시 지난해 5월 비슷한 이유로 1000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했다.
지난해 12월 아마존도 일선 직원들에게 300달러를, 시간제 근로자들에게는 150달러를 지급했다.
아마존의 지난해 매출은 38% 증가하여 3860억 달러(436조6000억원)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