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힐 신고 100m 달리기'...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하이힐 레이스'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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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수도 마드리드 LGBT 프라이드 행사에서 2년 만에 ‘하이힐 레이스'가 열렸다.

이날 마드리드 추에카에서 열린 하이힐 레이스에서 참가자들은 15cm 이상의 굽이 있는 구두를 신고 100m 자갈길을 달렸다.

성소수자의 권리를 위한 세계 최대 ‘월드 프라이드’ 퍼레이드의 일환으로 열리는 '하이힐 레이스'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됐다가 2년 만에 다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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