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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물이 샘솟는 100년 된 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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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의 작은 마을엔 봄이 오면 물이 샘솟는 100년 된 뽕나무가 있다.
줄기에서 물을 뿜어내는 뽕나무의 모습은 매년 이맘때 마을 사람들의 구경거리다.
진귀한 풍경이 벌어지는 이유는 나무 밑에 있는 지하 샘 때문이라고 한다.
눈이 녹거나 폭우가 내리면 지하수 수압이 높아지면서 갈라진 나무 틈새로 물이 올라와 폭포수처럼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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