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배변훈련 받는 소, 온실가스 감축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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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는 소들이 온실가스 감축을 도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독일의 과학자들은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소들에게 배변훈련을 하고 있다. 한데 모인 소변은 환경 처리가 더 쉽다.

소들은 화장실에서 특정 지점에 소변을 보면 간식으로 보상을 받고, 그렇지 않으면 분무기로 물이 뿌려지는 벌칙을 받는다.

전 세계적으로 인간활동으로 만들어지는 온실가스의 약 10%가 소 목축으로부터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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