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빈민촌 강타한 ‘청년실업 팬데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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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초부터 일자리를 알아보기 시작한 17살 페드로 헨리케는 1년이 넘도록 무직 상태다.
그는 꿈을 좇아 발레 무용수가 됐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기간에 무용수를 찾는 회사는 없었다.
헨리케가 살고 있는 브라질 상파울루의 빈민촌의 문제는 더 심각하다. 이 지역 지도자들은 코로나19뿐 아니라 청년실업 문제와도 싸우고 있다.
이들은 어떤 청년 지역사회 사업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들에게 희망을 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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