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범죄: 애틀랜타 총격 이후 두려움에 떠는 여성 마사지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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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죠?"
뉴욕 아시아 이민자 거주지인 플러싱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일하는 미아는 애틀랜타 총격 사건 이후 두려움에 떨고 있다.
그는 "불쌍한 피해자들이 그저 돈을 벌려고 일하다가 죽었다"고 말했다. 그 역시 고객이 몸을 만지는 등 수시로 성희롱과 괴롭힘에 시달린다.
그는 마사지사의 일이 성적인 행위로 버는 돈이 아니라 "피와 땀이 섞인 노동"의 대가라는 점을 강조한다.
마사지 치료사인 멜라니에 역시 무례한 요구를 수시로 마주한다. 그럴 때면 그가 직업 선택을 잘못한 것이 아닌지 고민하며, 열심히 하려는 의지를 잃곤 한다.
아시아계 여성 6명이 사망한 애틀랜타 총격 사건 이후 미국 내 여성 마사지사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