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에서 온 한국 최고의 기수, 페로비치의 여정

동영상 설명, 세르비아 출신의 프로 기수 페로비치는 한국 경마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수년간 활약해 왔다.
게재 시간

세르비아 출신의 기수 조르제 페로비치는 지난 몇 년간 한국 경마 무대에서 활약해 왔다.

한국 전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기수로 뽑히기도 했던 그는 '천재 기수'로 불리며 한국 경마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큰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일본으로 가게 된 페로비치는 이를 계기로 한국 땅까지 밟게 됐다.

그는 한국의 수많은 경마 팬들과 관중들이 직접 문자 투표로 뽑는 인기 기수에 선정되며 국내에서 이름을 알렸다.

현재 부산에 살고 있는 페로비치에게 한국의 경마 이야기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영상: 페트라 지빅 / BBC 세르비아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