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집에: 리부트 캐스팅 발표에 반응 엇갈려

사진 출처, Getty Images
올해 초 디즈니 플러스가 영화 '나 홀로 집에'를 리부트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지만, 그동안 제작은 원활히 진행되지 않았다.
지난주 공개된 캐스팅 배우들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지만, 인터넷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다.
주연 역할은 10살 아역배우 아치 예이츠가 맡을 예정이다. 원작의 주인공인 케빈 맥컬리스터 역은 아니지만 비슷한 캐릭터를 연기할 것이라고 할리우드 리포터는 보도했다.
'데드풀'의 롭 딜레이니와 '더 오피스'의 엘리 켐퍼와도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출처, Getty Images
아치 예이츠는 이번 영화에서 두 번째로 주연 역할을 맡았다. 그의 첫 주연 데뷔작인 '조조 래빗'은 독일 나치 시대를 배경으로 한 코미디다. 영화를 본 평론가들은 예이츠의 연기를 극찬했다.
원작 '나 홀로 집에'를 얼마나 반영할지 아직 구체적으로 밝혀진 내용은 없다. 비행기에서 목이 나갈 정도로 소리를 지르는 엄마 연기를 누가 맡을지도 아직 모른다. 이 장면이 아예 등장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일부 팬들은 우선 캐스팅에 호평을 남겼다.
이 기사는 X에서 제공한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쿠키나 다른 기술을 사용할 수 있어 기사를 보기 전 허용 여부를 묻고 있습니다. 허용을 하기 전에 X의 쿠키 정책과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기사를 계속해서 보시려면 ‘허용하고 계속 보기’ 버튼을 누르십시오.
X 포스트 마침, 1
'나 홀로 집에' 리부트 캐스팅은 훌륭해 보인다. 그러나 '나 홀로 집에'는 영원한 클래식 작품이기 때문에 (리부트를) 추억으로 여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좋지 않은 경험이 될 것이다.'
이 기사는 X에서 제공한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쿠키나 다른 기술을 사용할 수 있어 기사를 보기 전 허용 여부를 묻고 있습니다. 허용을 하기 전에 X의 쿠키 정책과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기사를 계속해서 보시려면 ‘허용하고 계속 보기’ 버튼을 누르십시오.
X 포스트 마침, 2
'리부트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든 아치 예이츠는 훌륭한 배우다. 누군가를 캐스팅해야 한다면, 이 사람들이어야 한다.'
그러나 여전히 대다수는 이 클래식 작품을 건들지 않기를 바란다.
이 기사는 X에서 제공한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쿠키나 다른 기술을 사용할 수 있어 기사를 보기 전 허용 여부를 묻고 있습니다. 허용을 하기 전에 X의 쿠키 정책과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기사를 계속해서 보시려면 ‘허용하고 계속 보기’ 버튼을 누르십시오.
X 포스트 마침, 3
'나 홀로 집에' 리부트라고? 최악의 아이디어다. 크리스마스와 어린이 영화에 있어서 '나 홀로 집에'는 신의 영역에 있다. 원작을 넘어설 수 없을 테니 그냥 건들지 않는 게 나을 것이다.'
이 기사는 X에서 제공한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쿠키나 다른 기술을 사용할 수 있어 기사를 보기 전 허용 여부를 묻고 있습니다. 허용을 하기 전에 X의 쿠키 정책과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기사를 계속해서 보시려면 ‘허용하고 계속 보기’ 버튼을 누르십시오.
X 포스트 마침, 4
'제발 리부트 작품을 그만 만들어라. '나 홀로 집에'는 완벽했고 리부트로 더 좋게 만들 수 없다."
1990년대 당시 개봉한 '나 홀로 집에'는 로튼 토마토에서 80%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 출처, Alamy
크리스마스 고전작인 된 '나 홀로 집에'는 2011년 행오버 2가 기록을 경신하기 전까지 전 세계 코미디 액션 영화 중 최고 수익을 거둔 작품이었다.
이번 리부트는 20세기 폭스사가 디즈니의 새로운 스트리밍 서비스를 위해 제작하는 첫 프로젝트다.
촬영은 내년 초 캐나다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