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나 문신, 알았더라면 하지 않았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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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켄트에 사는 쌍둥이 소년 브래들리와 조슈아는 팔에 남은 큼직한 흉터를 평생 안고 살게 됐다.

휴가차 방문한 이집트에서 받은 헤나 문신이 화를 불렀다. 재미로 받은 문신은 얼마 지나지 않아 엄청난 크기의 수포로 부풀어 올랐다.

블랙 헤나 속 화학물질 파라페닐렌다이아민(PPD)은 유럽에서 피부 사용 금지 약품으로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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