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 우주선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음악으로 연주하면?
게재 시간
물리학자인 도메니코 빈시난자 앵글리아 러스킨대 부교수는 소니피케이션(Sonification·음성화) 기술을 활용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쏘아 올린 우주탐사선 '보이저 1호'의 데이터를 악보로 옮겼다.
1977년 발사된 보이저호가 2012년 태양계를 넘어 인터스텔라(성간우주)로 진입할 때 수집한 데이터를 음이름으로 변환한 것이다.
플루트 연주는 알리사 슈바르츠 페어몬트대 악단장이 맡았다.
슈바르츠 박사는 "보이저호가 경계를 넘는 순간, 그 부분이 음악에서도 드러난다"며 "마치 나와 보이저호 사이의 거리가 느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기사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