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e viewing a text-only version of this website that uses less data. View the main version of the website including all images and videos.
어맨다 고먼: 바이든 취임식서 주목받은 22세 시인의 축시...'우리가 오르는 언덕'
게재 시간
20일(현지시간) 열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에서 22세 어맨다 고먼의 축시가 큰 주목을 받았다.
고먼은 축시 '우리가 오르는 언덕(The Hill We Climb)'에서 희망과 통합에 관해 얘기했다.
"그날이 오면 우리는 스스로 묻습니다. 이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어둠 속에서 빛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또한 지난 6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의회 난입 사태로 상징되는 미국 민주주의의 위기와 분열 양상을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린 함께하기보다 이 나라를 산산조각 내려는 힘을 봤다. 그 힘은 거의 성공할 뻔했다"며 "하지만 민주주의는 주기적으로 지연될 수 있어도 결코 영원히 패배할 수 없다"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