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식과 고함'...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후 지지자들의 반응

동영상 설명, '대통령 파면'에 관저 앞 윤석열 지지자들 탄식
'탄식과 고함'...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후 지지자들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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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억울해요."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선고한 4일 오전 11시 30분경, 한남동 관저 인근에 모인 대통령 지지자들 사이에선 탄식이 쏟아졌다.

이날 오전, 대통령 관저가 위치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는 윤 대통령 반대 세력과 지지 세력이 모두 집회를 열었다. 바쁜 평일 오전이지만, 대략 수천 명의 사람들이 이곳에 모였다.

탄핵 반대 집회 측은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결정문을 낭독할수록 물을 끼얹은 듯 조용해졌다. 일부 사람들은 크게 한숨을 쉬거나 도중에 자리를 뜨기도 했다.

선고가 내려지자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큰 탄식과 욕설, 울음소리가 들렸다.

윤석열 대통령 파면이 결정된 이날 현장에서 지지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취재: 구유나, 오규욱, 최정민

영상: 최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