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로 만든 폐' 안에서 72년...'아이언렁'은 무엇이고 어떻게 작동할까?
'철로 만든 폐' 안에서 72년...'아이언렁'은 무엇이고 어떻게 작동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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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년간 철제 폐 안에서 숨을 쉬던 폴 알렉산더가 지난 13일 세상을 떠났다.
그런데 이 거대한 인공 철제 폐는 어떤 원리로 만들어졌으며, 폴은 왜 이 기구에 의지해야 했을까?
사실 이 철제 폐에 의지한 사람은 폴뿐만이 아니다.
소아마비가 유럽과 북미를 덮친 20세기 초, 근육마비로 폐 활동이 멈출 뻔한 수많은 아이들이 이 기구를 통해 숨을 쉴 수 있었다. 소아마비 예방 백신이 승인된 1955년 이전까지 이 기구는 인류를 구한 영웅이었다.
영상: 산자나 밤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