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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지진 사흘 만에 구조된 5세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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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지진이 발생한 지 사흘 만에 5세 남자아이가 무사히 구조됐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주 치안주르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5.6 지진으로 인해 무너진 건물 잔해 밑에 깔린 사람들을 구조하기 위한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현지 소방당국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5세 소년 아즈카는 지진 발생 사흘 만에 구조됐다. 영상 속 소년은 비교적 침착한 모습으로, 응급처치 후 가족과 재회했다.
아즈카의 사촌인 살만 알파리시는 "(지진 발생 당시) 집 안에 아즈카를 포함해 다섯 명이 있었다"며 "아즈카의 할아버지와 남동생도 살아남았다"고 말했다.
한편 인도네시아 재난 당국은 이번 지진으로 현재까지 최소 271명이 사망했다고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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