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이 영상을 통해 밝힌 러시아에 대한 저항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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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수도 키예프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을 통해 지도부가 우크라이나에 남아 러시아에 저항하고 있음을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최근 온라인을 통해 퍼지고 있는 자신에 대한 루머에 대응하기 위해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루머에는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버리고 도망쳤다는 이야기와 국민들에게 무기를 내려놓으라고 지시했다는 내용 등이 포함된다.

그는 영상을 통해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으며, 수도 키예프의 거리에서 주요 보좌관들과 함께 서 있는 모습을 담은 영상도 공개해 국민들의 애국심을 고취하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러시아의 최우선 표적이 그 자신이라고 말하며, “러시아가 국가원수를 파괴함으로써 우크라이나에 정치적 피해를 주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한 “우리의 무기는 바로 진실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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